맥북 중고 판매, 쓰던 MacBook을 안전하게 파는 방법

Mac업데이트

쓰던 맥북을 중고로 팔 때는 먼저 Mac을 지워 내 계정과 데이터를 정리하고, 거래 상대의 연락처와 받은 링크를 확인한 뒤 거래합니다. 사기를 당했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 기준입니다.

간단한 답변

판매 전에 백업하고, AppleCare 플랜은 취소하거나 새 소유자에게 이전하고,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Mac을 지웁니다. 거래 상대의 전화번호, 계좌번호, 이메일은 경찰청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의심스러운 메시지는 KISA 스미싱 확인서비스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사기 피해는 ECRM이나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맥북을 중고로 팔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나요?

Mac을 초기 설정값으로 재설정해 새 소유자에게 넘길 준비를 합니다. Mac을 팔거나 선물로 주거나 보상 판매하거나 재활용하기 전에 할 일을 다룬 Apple 지원 문서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백업합니다. Apple은 이 단계를 수행하면 Mac에서 모든 데이터가 지워진다고 적고, 미리 백업하면 그 백업으로 파일을 새 Mac에 복원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Mac에서 다른 Mac으로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2. AppleCare 플랜을 정리합니다. Mac이 AppleCare 플랜의 보증 대상이면 플랜을 취소하거나 새 소유자에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3. Mac을 지웁니다. macOS Monterey 12 및 이후 버전을 Apple silicon이 탑재된 Mac이나 Apple T2 보안 칩이 탑재된 Mac에서 쓰고 있다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씁니다. Apple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문서의 다른 단계를 완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합니다.

Mac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지우기 지원은 iCloud와 같은 Apple 서비스에서 로그아웃하고, 지우려는 Mac이 더 이상 사용자와 연결되지 않도록 나의 찾기 및 활성화 잠금을 끄고, 사용자 본인의 계정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 계정 및 데이터를 지웁니다. 지우기 작업이 완료되면 Mac 화면에 '안녕하세요'가 표시되고,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 Mac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잠금이 켜져 있으면 다른 사람이 나의 Apple 계정 암호 또는 기기 암호를 알고 있어야 나의 찾기를 끄거나, Mac을 지우거나, Mac을 다시 활성화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Apple은 설명합니다. 이 기능을 쓸 수 없는 Mac의 수동 단계까지 포함한 전체 과정은 맥북 판매 전 초기화 방법에 있습니다.

수리를 받은 적이 있는 Mac이라면 참고할 점이 있습니다. Apple은 Mac의 특정 부품이 수리된 경우 시스템 설정의 부품 및 서비스에서 수리가 Apple 정품 부품으로 수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Mac을 판매하거나 선물로 주는 경우 새 소유자도 기기의 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기능은 Apple Silicon이 탑재된 Mac에서 macOS Tahoe 26 및 이후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거래 상대가 사기 신고된 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누리집의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에서 거래 상대의 전화번호, 계좌번호, 이메일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조회 버튼을 누르면 최근 3개월 내 3회 이상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신고된 번호들과 비교한 결과가 표시된다고 설명합니다.

  1. 경찰청 누리집에서 신고/지원 > 사이버안전 >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로 갑니다.
  2. 전화번호, 계좌번호, 이메일 중 확인할 항목을 입력합니다.
  3.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결과를 읽을 때 한 가지를 기억하세요. 경찰청은 신고 이력이 표시되지 않더라도 사기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적습니다.

거래 상대가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면?

받은 메시지가 의심스럽다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의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KISA는 이 서비스를 수신한 문자(메시지)가 스미싱 등 악성인지 여부를 이용자가 직접 KISA에 물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하며, 대상은 국민 누구나입니다.

  1. 의심되는 메시지를 복사합니다.
  2.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엽니다.
  3. 메시지를 붙여넣고 '스미싱 접수 결과 확인'을 누릅니다.

KISA에 따르면 답변은 정상, 주의, 악성 세 가지이고, 최초 신고된 메시지는 '주의'로 표시됩니다. 10분 이후 다시 검사하면 '정상' 또는 '악성'으로 판정해 회신합니다.

이미 링크를 눌렀다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의 자주 묻는 질문이 택배 관련 허위문자 등의 URL을 클릭한 경우의 대처법을 안내합니다.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면 증빙자료를 지참해 경찰에 신고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대표번호 118로 전화하면 스미싱 피해 후 대처법에 관한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악성앱에 감염되었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했다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등을 폐기하고 재발급받으라고도 안내합니다.

사기를 당했다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해 접수합니다. ECRM은 신고 시스템으로 접수를 진행하면 경찰서 방문 시간을 크게 단축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CRM이 안내하는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접수
  2. 경찰서방문
  3. 조사(경찰서)
  4. 종결

ECRM의 접수 대상은 해킹, 사기, 불법사이트 등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형사처벌 대상 범죄입니다. 환불, 배송지연, 개인간 다툼, 약관피해 등 민사 소송 대상 행위는 접수 대상이 아니라고 적습니다. 신고는 직접 피해자만 할 수 있고, 가족 등 대리인은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 신고가 가능한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돈을 돌려받는 방법에 대해 ECRM의 자주 묻는 질문은 크게 세 가지를 듭니다. 형사절차인 배상명령 제도, 그리고 민사절차인 지급명령과 소액심판입니다. 세 가지 모두 실제 범인이 검거된 이후에 신청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지우지 않고 이미 팔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Mac이 여전히 내 Apple 계정에 연결되어 있다면 웹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판매 또는 양도 전에 나의 찾기를 끄는 것을 잊은 경우 iCloud.com의 기기 찾기로 활성화 잠금을 삭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1. icloud.com/find로 이동한 다음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기기 목록에서 Mac을 선택합니다.
  3. 기기를 지웁니다. 기기를 분실한 경우가 아니므로 전화번호나 메시지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4. 기기가 지워지고 나면 '이 기기 제거'를 선택합니다.

Apple은 이렇게 하면 활성화 잠금이 즉시 삭제되고, 모든 콘텐츠가 지워지고 나면 다른 사람이 기기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계정에 로그인된 기기 목록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포함한 단계는 Apple 계정에서 Mac 제거하기에 있습니다.

Failshot에 대해

쓰던 Mac은 팔았고, 이제 은행, 이메일, 계정은 모두 새 Mac에 있습니다. 비밀번호가 첫 번째 보안 계층이고, Failshot은 두 번째 계층(second layer device security)입니다. 누군가 내 Mac 앞에 앉아 잠금을 해제하는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Failshot이 켜져 있으면 Mac의 잠금을 해제한 사람의 사진을 찍고, Pro에서는 이어서 5초 동영상도 녹화합니다. Failshot 창은 잠금을 해제한 사람에게 그 잠금 해제가 촬영되었다고 알립니다. Mac의 내장 카메라를 쓰면 녹색 표시등이 켜집니다. Pro에서 이메일 알림을 켜면, 내가 본인이라고 확인하지 않은 잠금 해제에 대해 Failshot이 이메일을 보냅니다. Failshot을 끄거나 메뉴에서 종료하려면 Touch ID 또는 Failshot PIN과 답변이 필요하며, Mac 암호로는 할 수 없습니다.

Failshot은 macOS 14 이상의 Mac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o는 동영상, 이메일 알림, 암호화된 보관함을 더합니다. failshot.app에서 Failshot Pro를 7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카드를 등록하며, 해지하지 않으면 8일째에 요금이 청구됩니다. iPhone, Android, Windows 버전은 출시 예정입니다. 앱은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북을 팔면 AppleCare 플랜은 어떻게 되나요?

Apple은 Mac이 AppleCare 플랜의 보증 대상이면 AppleCare 플랜을 취소하거나 새 소유자에게 이전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기 신고 이력이 없으면 안전한 거래 상대인가요?

경찰청 사이버사기 피해신고 이력조회는 최근 3개월 내 3회 이상 신고된 번호들과 비교한 결과를 보여 주며, 경찰청은 신고 이력이 표시되지 않더라도 사기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적습니다.

가족이 대신 사기 신고를 할 수 있나요?

ECRM은 신고는 직접 피해자만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가족 등 대리인은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 신고가 가능한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라고 적습니다.

환불이나 배송 문제도 ECRM에 신고하나요?

ECRM은 환불, 배송지연, 개인간 다툼, 약관피해 등 민사 소송 대상 행위를 접수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접수 대상은 해킹, 사기, 불법사이트 등 형사처벌 대상 범죄입니다.

지우고 나면 Mac에 무엇이 표시되나요?

Apple의 Mac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지우기 작업이 완료되면 Mac 화면에 '안녕하세요'가 표시되고,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 Mac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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